껌을 씹으면 건강해진다
 
 

 

껌을 씹으면 건강해진다.

 

첫째, 소화기능을 촉진시켜준다.


껌을 씹음으로써 음식물을 잘 씹는 습관을 길러주고 타액분비를 촉진해 소화기능을 강화시켜준다.

 

둘째,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준다.


파로틴은 귀밑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치아, 뼈, 근육, 혈관 등을 강하게 하는 역할을 하며 충분히 분비되면 안색이 좋아진다. 또 귀밑샘은 나이가 들수록 위축돼 결국 파로틴 호르몬 분비를 약화시키지만. 씹는 운동은 턱을 움직여 귀밑샘을 계속 자극시키기 때문에 파로틴 분비를 촉진하게 된다. 이는 뇌의 활동을 활발히 함으로써 일의 능률을 향상시키고 졸음을 방지해 준다. 일례로 1987년 11월 일본산업의학재단 연구팀이 심야의 고속도로 주행실험에서 운전자의 졸음방지(각성기능) 실험을 했다.

 

셋째, 신경기능 자극의 역할로써 껌을 저작하면 뇌세로를 자극시킨다.


껌씹기, 노래부르기, 따뜻한 커피마시기, 차가운 물수건으로 안면닦기 등을 실시후 대뇌의 각성도를 측정한 결과 정상의 경우를 100으로 했을 때 껌씹기는 150.8의 수치를 나타냈으며, 따뜻한 커피마시기는 139.8, 차가운물수건으로 안면닦기는 126.2, 노래부르기는 120.6의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졸음이 올 경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으나 시간이 없다든가 휴식이 곤란할 땐 껌을 씹는 것도 졸음을 방지하는데 가장 기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경기능 중 또 하나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것이다. 턱관절을 움직일 때 자극이 대뇌피질에 전달되어 그 자극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에 기분이 상쾌해진다. 이때 베타엔돌핀이라는 즐거운 호르몬이 많이 분비돼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넷째, 치아 및 치근을 강화시켜준다.


껌을 씹을 때 치아가 서로 마찰되어 횡적으로 고르게 되고 턱의 크기를 크게 해 치아가 가지런히 자리를 잡게 해준다. 즉, 치근을 단련시켜 튼튼하게 하고 치열을 고르게 한다.

 

다섯째, 타액분비를 통해 유해균을 방지한다.


껌을 씹으면 입을 움직이게 되고 타액분비가 촉진돼 입안의 유해균 부패를 방지하고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시켜 구강을 청결하게 하고 입냄새를 제거한다.

 

여섯째, 턱뼈를 발달시켜 주는 기능이 있다.


턱근육의 단련으로 턱관절증(상,하턱의 빠짐현상)을 예방해준다. 또 안면근육의 균형적 발달과 유지로 두개골 상하턱 턱부근의 조직발달을 촉진시켜 안면의 균형있는 발달을 도와준다. 또한 껌을 씹음으로써 비공내의 혈류가 많아지게 되고 이것이 화분증에 기능적이라는 연구결과도 나와있다. (일본 제경대의학부 임상실험 결과 40명중 14명(35%)이 껌을 씹고 화분증이 경감됨.)

 

 

즐거운 치과생활 Vol.154 - 서울특별시 치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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