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예방엔 물보다 우유
 
세미나리뷰 2013년7월22일
 
 

충치예방엔 물보다 우유

 

 

음식섭취 횟수 늘면 우식 발병 가능성도 늘어

 

 

  최근 연구에서 물보다 우유를 마시는 것이 충치예방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유 한잔을 마시는 것이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식과 음료로부터 치아가 받을 수 있는 악영향을 중화시켜 충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일리노이 대학의 연구진은 식사 후 마시는 우유가 입안의 산성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기 대문에 치아 에나멜 손상의 위험을 감소시켜 준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연구에 참여한 참가그룹이 아침식사로 설탕이 함유된 시리얼로 식사를 한 후, 우유, 물 또는 과일주스를 마시는 형태로 연구는 진행됐다. 우유를 마신 실험군은 가장 낮은 산도를 생산해내는 과일 주스를 마신 실험군과 물만 마신 실험군보다 산도를 중화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

  영국 구강보건 재단의 대표인 나이겔카터 박사는 자녀들에게 설탕이 함유된 시리얼과 스낵을 아침식사로 제공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한 케이크, 비스킷, 과자, 건조과일 같은 음식들은 설탕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치아우식의 원인이 된다고 조언했다.

  카터박사는 하루에 세 번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하루에 여러 번 식사를 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하루에 여러번 식사를 하는 것은 치아의 에나멜이 지속적으로 손상을 줄 수 있는 원인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일반화 된 식사를 대신하는 잦은 간식섭취는 치아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이들은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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